경주시청 여직원 모임, 복지사각 청소년 지원
경주시청 여직원 모임, 복지사각 청소년 지원
  • 승인 2018.06.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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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후원금
개나리회
경주시청 개나리회가 22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 왼쪽이 이종월 회장.


경주시청 여직원 모임인 개나리회(회장 이종월)는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1979년 설립 이후 회원간 친목 도모와 봉사활동, 모교 장학사업, 불우이웃과 어려운 동료 돕기 등 지역사회발전과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오고 있는 개나리회는 경주여고를 졸업한 경주시청 공무원들의 모임이다.

이번 후원금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1388상담멘토지원단’에서 상담진행 중 발견한 위기청소년에게 연계해 지원하고 사례관리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종월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열 청소년수련관장도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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