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운영
경산시는 다음달 3일 옥곡동 일원(백옥교 남측)에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물놀이장은 도심 속 유아들의 작은 친수공간으로 간이 물놀이장 3개소와 바닥분수, 몽골텐트,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시에는 시설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위해 휴장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최대억기자
이 물놀이장은 도심 속 유아들의 작은 친수공간으로 간이 물놀이장 3개소와 바닥분수, 몽골텐트,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시에는 시설관리 및 운영 효율성을 위해 휴장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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