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전에 조선회화전… 대구미술관 ‘시선 집중’
김환기전에 조선회화전… 대구미술관 ‘시선 집중’
  • 승인 2018.06.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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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이 지난달 한국 현대 추상미술 선구자인 김환기(1913∼1974) 작품 전시회를 연 데 이어 이달 들어서는 간송 조선회화 명품전을 개막해 관람객을 끌고 있다.

김환기 작품이 최근 국내 미술품 경매 최고가를 잇달아 경신해 관심이 더 커진 데다 간송미술관도 근래 드물게 대규모 전시회를 마련해서다.

두 전시회가 2013년 대구미술관 오픈 당시 33만여명을 끌어모았던 일본 현대미술가 쿠사마 야요이 개인전만큼 관람객을 끌어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28일 대구미술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막한 김환기전은 조선회화 명품전이 열리기 전인 지난 15일까지 1만6천700여명을 모았다.

조선회화 명품전이 지난 16일 개막한 뒤에는 첫 주말에만 5천여명이 대구미술관을 찾는 등 관람객이 많이 늘었다.

김환기전 개막 이후부터 30일간 대구미술관 관람객 수는 모두 3만1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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