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公 ‘비정규직 0’ 앞장
원자력환경公 ‘비정규직 0’ 앞장
  • 승인 2018.07.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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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최초 협의기구 구성
파견·용역근로자 총 174명
1차 43명 정규직 전환 완료
환경공단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원자력환경공단의 43명의 임직원들이 입사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파견 및 용역근로자 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지난 해 7월 20일 정부의 정규직 전환계획에 따라 공공기관 최초로 파견 및 용역 인력에 대한 정규직 전환 협의기구를 구성한 공단은 모두 7차례의 협의를 통해 174명 중 86명을 1차 전환자로 확정했다.

이중 채용방식이 합의되고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43명은 직접 채용 형태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으며, 나머지43명은 내년 7월까지 정규직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라는 것.

합의에 이르지 못한 전문 기술용역 분야인 경상정비와 방사선 안전 분야 등 88명은 추가적인 협의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환협의를 추진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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