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자작詩 낭송하며 감성 충전
매일 아침 자작詩 낭송하며 감성 충전
  • 승인 2018.07.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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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년별 발표회도
대구동호초등학교는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방과후에 각 학년 교실에서 동시 낭송 발표회를 가졌다. 학생들이 동시를 외우고 낭송함으로써 아름다운 마음을 길러주고 꿈을 심어 주는 계기가 마련됐다.

동호초등은 ‘동시로 여는 아침’을 통해 매일 아침에 다양한 동시를 낭송, 교과서 속에 포함된 동시, 학생이 직접 지은 자작시, 기성 시인의 작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낭송하고있다. 학생들은 동시 낭송을 위해 시를 암송하며, 동시의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발표를 위해 많은 사람들 앞에 서니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학년 이희수 학생은 “매일 아침 교장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동시를 읽으며 동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동시를 외우느라 고생하였지만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동시를 낭송한 경험은 좋은 추억이 되고, 자신감도 느낄 수 있었다”며 동시 낭송을 한 소감을 밝혔다.

원상연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동시 낭송을 보며 학생들의 숨은 재주를 보았다. 앞으로도 동시를 통해 학생들의 풍부한 감성과 잠재능력을 일깨워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고운 심성을 기르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채은기자(동호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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