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대입 수시전형 상담실’ 운영
시교육청 ‘대입 수시전형 상담실’ 운영
  • 남승현
  • 승인 2018.07.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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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
학생당 50분간 맞춤 전략 지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지하1층 교육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는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실시되는 것으로 일요일을 제외한 12일간 480명(1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실은 2019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맞춤형 입시전략 수립 지원을 위해 대구진로진학전문교사단, 대교협대입상담교사단 등 진학지도에 많은 경험을 가진 교사들이 1대1 상담(학생 1인당 50분) 형식으로 운영한다. 수험생들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시전형에 대한 최적의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시 수험생들은 모의평가 성적표,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등 개인별 자료를 지참하면 더욱 효율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진학지도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현장교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재학생 및 정보 수집이나 상담이 어려운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도 대입 정보의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며 “사교육비 절감 및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susi.dgjinhak.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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