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방정부 협력기구, 경산시 방문
아프리카 지방정부 협력기구, 경산시 방문
  • 승인 2018.07.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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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블락’ 3개국 회원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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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산시를 방문한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 방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 ‘르블락’(LVRLACC)의 회원국인 동아프리카 3개국(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방문단이 지난 13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빅토리아 호수지역 지방정부 협력기구인 ‘르블락(LVRLACC)’은 우간다 엔테베(Entebbe)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 1997년 빅토리아 호수의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과 협력 등을 목적으로 설립돼 3개국(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130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가장 역동적이고 견고한 풀뿌리 정부 네트워크로 조직돼 있다. 3개국 중 탄자니아 셍게레마시(Sengerema District)의 매튜 르봉제야 시장은 지난 3월 경산시와 우호도시 교류 제의와 낙후된 농업개선을 위해 공무원 파견 당시 농업기술 전수 요청에 이어 4개월여 만에 케냐와 우간다 지자체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경산시를 방문했다.

방문단 일행은 “다양한 네트워크로 빅토리아 호수 주변 도시와 경산시가 상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냐(호마베이 현, 미고리 현, 키수무 현), 우간다(마사카)는 커피, 차, 형석, 소금, 구리, 주석 등이, 탄자니아(셍게레마시)는 빅토리아 호반 남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3개국의 교역 요충지이며 산업도시로 유명하다. 경산=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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