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中 무석, 우정의 첫 미술교류전
대구-中 무석, 우정의 첫 미술교류전
  • 황인옥
  • 승인 2018.07.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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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中 미술협회 방문단 특강 마련
장이규-향수
장이규 작 ‘향수’ 대구미술협회 제공


대구미술협회(회장 이점찬)는 한·중 문화교류 추진을 위한 미술교류전을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

이번 전시는 대구시와 무석시가 그동안 상호이익을 위한 교류를 유지해 온 연장선에서 한· 중 양도시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 우정을 다지는 민간교류 차원에서 기획됐다. 특히 올해 3월경 중국을 방문해 대구미술과 중국무석미술이 교류 협정서를 체결하고 난 이후의 첫 교류전시로 의미가 높다.

전시에는 중국 무석 측 추습 중국무석 미술협회 주석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 16명이 전시회 참여 및 특강, 작품시연회를 연다.

참여작가는 이점찬, 노중기, 김정기, 오동섭, 남충모, 신문광, 추영태, 남학호, 제갈동환, 류완하 오창린, 예보순, 심상훈, 이명재, 이창수, 변미영, 김유경, 장이규, 조융일, 안창표, 최우식 등) 등의 한국작가 67명과 추습, 오문홍, 장위신, 평새란, 허혜남, 왕위, 유검청, 오강, 엽량성, 소봉, 고봉, 오지강, 이군, 오양걸 등 중국 작가 33명이 함께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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