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6개 수상놀이시설 안전점검
대구 36개 수상놀이시설 안전점검
  • 김종현
  • 승인 2018.07.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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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안전점검반 가동
대구시는 여름 휴가철 및 물놀이 시즌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물놀이장 및 야외레저시설에 대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야영장, 수상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31일까지 시, 구·군 재난관련부서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물놀이장 19개소, 수상놀이 4개소, 야영장 13개소 등 총 36개소에 대하여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여름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물놀이장의 수심표시, 부유물, 침전물, 안전요원배치, 야영장의 소화기 비치, 긴급방송시설, 급수시설 수질, 수상놀이 시설의 상주근무자 배치, 인명구조장비 확보, 구명동의 등이다.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와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기타 위험요인 상존 여부 등을 점검해 재난사고 사전 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점검결과에 대해 경미한 부분은 현지시정 조치토록 지도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은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조치해 물놀이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박용욱 안전관리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어린이, 노약자가 취약하므로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고,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물놀이 안전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단 1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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