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로 상주 제2르네상스 열자”
“일자리 창출로 상주 제2르네상스 열자”
  • 승인 2018.07.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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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회
청년 창농·스마트팜 지원 논의
휴양단지 등 관광 활성화 모색
상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개최된 현안업무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핵심사업, 대형사업, 민원사항 등 현안업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CCTV관제센터 운영, 재해위험지구 정비, 안전시설 개선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과 함께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촌 조성,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조성, 낙동강 휴관광벨트 조성 등 건관광지 조성도 논의 됐다.

청년농업인 창농·창업 지원,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귀농·귀촌형 공동임대주택단지 조성, 원예작물 최첨단 ICT 현장적용, 친환경농업 생산체계 구축, 농특산물 수출전략 등도 검토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상주이전 추진, 스마트팜 혁신벨리 조성,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조속 추진,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국가철도망 구축사업 등 SOC 사업 확충 등이 비중있게 다뤄졌다.

보고회는 단순 보고회가 아니라 국·소장과 보고 부서장, 부서 업무 담당이 시장과 함께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하고 향후 발전방안 및 대책 등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모색하는 파격적 방식을 채택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시민 모두의 화합과 협력, 소통으로 상주발전의 밑거름을 삼고 시민의 행복과 안전,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우선 명제로 상주가 제2의 르네상스를 이룰 수 있도록 시정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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