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시내 주요 교량 중 하나인 ‘법흥교 정밀점검’에 따라 26~27일 양일간 교통을 통제한다.
법흥교(본선 L=514m, 램프 L=144m)는 시설물안전법상 1종 시설물로 2016년 정밀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받아 지난해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했다.
이번에는 시설물 안전법에 따라 교량점검차량을 이용한 정밀점검을 통해 현 상태 및 변화 등을 확인할 예정으로 본선구간은 한 방향 통제, 램프구간은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법흥교(본선 L=514m, 램프 L=144m)는 시설물안전법상 1종 시설물로 2016년 정밀안전진단에서 B등급을 받아 지난해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했다.
이번에는 시설물 안전법에 따라 교량점검차량을 이용한 정밀점검을 통해 현 상태 및 변화 등을 확인할 예정으로 본선구간은 한 방향 통제, 램프구간은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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