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팔색테마 ‘신라의 밤’ 즐기세요
한여름밤 팔색테마 ‘신라의 밤’ 즐기세요
  • 승인 2018.07.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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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특화체험 ‘경주문화재야행’
27·28일 교촌한옥마을서 진행
명소 연계 야화 등 8夜 프로그램
가족단위 행사·한옥숙박도 마련
월정교선 사진전·국악마당 열려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촌한옥마을에서 한여름밤의 특화된 문화체험으로 ‘경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경주지역 내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컨텐츠를 하나로 묶은 여름밤의 다양하고 특화된 문화축제다.

경주를 찾는 외래관광객들에게 고도 경주의 여름밤을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이번 야행은 전통 한옥마을인 교촌마을을 주 무대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야경명소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와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경주 최부자댁, 그리고 신라 국학의 산실인인 경주향교를 중심으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숨겨진 야사를 비롯해 야로, 야설, 야화, 야경, 야숙, 야식, 야시 등 8야(夜)의 테마로 이어진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야간문화 향유프로그램과 고도의 정취에 흠뻑 빠질 한옥숙박도 즐길 수 있다.

새롭고 웅장하게 복원된 월정교에서는 경주에 산재된 옛 문화재 사진을 관람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사진전과 함께 국악마당이 열린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무료 캐리커쳐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경주문화재야행’은 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야간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내달(8월) 24일부터 25일엔 2차 ‘경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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