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하재훈·김성민·이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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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7.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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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파 선수’ KBO 드래프트 참여
KBO 사무국이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오는 9월 열리는 2019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에 따라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생활을 접고 국내로 돌아온 내야수 이학주(28), 외야수 하재훈(28), 포수 김성민(25)과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9월에 제대하는 투수 이대은(29) 등 유턴파 선수들이 KBO리그에서 뛸 기회를 잡았다.

KBO는 24일부터 8월 11일 오후 5시까지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 드래프트는 9월 10일에 열린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다음 4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재학하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계약한 선수(외국 프로구단과의 선수 계약이 2017년 1월 31일 이전에 종료한 선수에 한함) △한국 프로야구에 등록한 사실이 없는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해외 학교 출신)출신 선수 △고교 또는 대학 선수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후 학교를 중퇴한 선수 △고교 이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이력이 없는 선수 또는 KBO 신인지명 대상이 아니었던 선수 중 독립리그(2018년 기준 KIBA 드림리그 또는 경기도 챌린지리그) 소속으로 1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다.

과거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연도에 프로구단의 드래프트 대상이 됐던 선수는 신청할 수 없다.

드래프트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KBO 홈페이지에 게재된 첨부양식에 따라 필요 서류를 작성해 원본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KBO 운영기획팀) 제출하고 사본은 반드시 이메일(kbo10@koreabaseball.or.kr)로 함께 접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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