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시가지 2차 전선지중화 내달 시행
청도 시가지 2차 전선지중화 내달 시행
  • 승인 2018.07.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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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시공사 등 실무회의
청도군은 시가지의 가로경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전주 및 전선을 지중화 해 청도를 대표하는 명품도로를 만들고자 청도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을 시행중이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1차 구간(범곡사거리-청도축협 앞)은 7월말 마무리 했다.

2차구간(과선교-월곡삼거리)의 시행에 앞서 지중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준공을 위해 지난 24일 청도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기관별 관계자 및 시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한전·통신·도로관련 시공 협조 및 종합적인 안전대책수립으로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 최소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기로 했다.

2차구간 사업은 2016년 7월 청도군에서 한국전력공사로 사업을 신청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사업이 확정됐다.

같은 해 7월 청도군과 한국전력공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18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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