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비료업체 애닉스, 印尼 224억 수출 계약
영주 비료업체 애닉스, 印尼 224억 수출 계약
  • 승인 2018.07.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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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시·군 농협 공급 예정
영주시 이산면 소재 친환경 사료첨가제·비료 생산업체인 애닉스(주)가 인도네시아와 224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

애닉스(주)는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주 농협중앙회와 메가존(보조사료), 맥실(친환경 비료) 등 총 2천만불(224억원)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1차 선적을 마쳤다.

수출은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주 정부가 시행하는 유기농생산단지 프로젝트에서 일본, 중국 친환경제품들과의 다양한 경쟁시험에서 애닉스가 최우수 제품으로 인정받아 계약이 이뤄졌다.

수출 제품은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주의 10개 시군과 농협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수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애닉스 측은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해외 마케팅 및 시장 다변화 지원, 민관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보조사료 및 친환경비료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애닉스(주) 이주환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를 통해 수출시장의 교두보를 확보 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내년 봄 해외축산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세계로 뻗어 나가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김교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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