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학생들이 개발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 학생들이 개발
  • 윤부섭
  • 승인 2018.07.3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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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KFST와 협약·중간보고회
실무경험-제품화로 ‘윈윈’
대구한의대 프라임사업단은 최근 화장품공학관 세미나실에서 채용약정형 기업연계 모듈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주)KFST(포레하우스)와 협약 체결 및 프로젝트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프라임사업단은 학생들이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시제품을 개발하고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등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KFST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화장품공학부 박재훈 교수와 김수야 교수를 중심으로 윤송희 학생과 김나영 학생, 김승은 학생, 도지원 학생, 박정은 학생으로 구성된 사이프러스팀은 천연 피톤치드를 이용한 손상피부 케어밤 개발을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이프러스팀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균 및 향염, 소취 효능이 검증된 천연 피톤치드를 함유한 영유아용 손상피부 케어밤을 개발해 안정성을 테스트하고 제형 개발을 통한 시제품을 개발중에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연구개발, 기술지도 협력 △상호시설 이용 및 서비스에 관한 혜택 제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강사 참여 협력 △학생의 현장실습 교육 및 직무연수, 취업 등에 관한 협력 △정보 공유 및 산학협력 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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