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축산업 유통구조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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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선일
  • 승인 2018.08.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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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칠곡서 회의 가져
이철우 지사, 현장 목소리 청취
경북농협농축산물유통구조개선회의




NH농협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여영현)는 지난 14일 칠곡군 가산면 참품한우에서 경북 농·축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 채원봉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경북농협 농·축협 운영협의회 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북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선 △농·축산물 수급조절 기반강화 △유통채널 다양화 △폭염피해 극복 및 예방대책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방안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공동방제단 지원방안 △농업정책보험 지원방안 등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들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취임 후 처음으로 경북농협 대표 조합장들과 만나 현장의 소리를 듣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농업·농촌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복구와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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