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초로 수영 가자” 24일까지 학교시설 개방
“동호초로 수영 가자” 24일까지 학교시설 개방
  • 승인 2018.08.1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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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안전요원 배치 ‘걱정 뚝’
 
대구 동호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영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지난 6월 학교 내에 ‘조립식 야외 수영장’을 개장해 3·4·5학년 학생들의 수영 실기교육(생존 수영 포함)을 방학 전까지 실시했다.

올해 최고의 더위를 기록하고 있는 여름방학동안 학생들의 무더위 탈출 및 여가 시간 활용을 위해 야외 수영장을 개방하고 전교생이 물놀이, 자유 수영, 생존 수영 등 여러가지 물놀이 종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지난달 30일부터 방학이 끝나는 이번달 24일까지 운영되며 야외 수영장의 규모 및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이용 시간을 제한하고 학년별로 학생을 배정해 운영한다. 유치원 및 1·2학년은 부모도 출입이 가능하고 물놀이장 이용 비용은 모두 무료다.

매일 염소 측정, 여과기 운영, 이물질 제거 등을 실시해 다른 수영장보다 수질이 깨끗하고 무엇보다 수심이 깊지 않아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강사 및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지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방학 중 물놀이장 개장 소식을 접한 5학년 김도현 학생은 “올해 처음으로 여는 여름방학 교내 물놀이장에서 친구들과 무더위를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수영 실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원상연 동호초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더운 여름방학 기간에 멀리 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가 활용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게끔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채은기자(동호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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