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초교 개학, 학교장 판단으로”
“대구·경북 초교 개학, 학교장 판단으로”
  • 남승현
  • 승인 2018.08.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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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영향…학사일정 차질 없게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초등학교 개학 일정을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는 범위내에서 학교장이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날까지 시내 94개 고교 가운데 91개교, 중학교는 125곳 가운데 120곳이 개학을 하는 등 폭염 영향으로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수업을 하는 등 학사일정을 바꾼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시내 중·고교는 학교 사정에 맞춰 지난주부터 개학을 했고, 아직 개학하지 않은 학교는 오는 17∼20일 개학한다.

다만 초등학교들이 오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학, 폭염이 지속되면 일부 학교의 개학이 늦춰질 가능성은 있다.

경북도교육청의 경우 도내 초등학교 467곳 대부분은 오는 20∼24일 개학한다.

도내 중학교 263곳 가운데 235곳과 고등학교 189곳 가운데 179곳은 지난 13일과 16일 개학했다.

교육청은 중·고등학교는 대부분 이미 개학을 함에 따라 별도 공문을 내지 않고 기존 폭염 대책에 따라 학교장 재량으로 단축수업 등을 하고 보고하도록 했다.

김상만·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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