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베 국제축구대회 성료
‘제6회 영덕대게배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국내·외 60개 유소년 클럽팀 선수단의 7일간 땀과 함성을 뒤로 하고 지난 17일 폐막했다.
3학년 그룹은 한국유소년대표팀이, 4학년 그룹은 김포 JIJ 핑크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 경기부터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뽐냈던 동티모르 대표팀은 U-12 프리미어 그룹과 U-12 챔피언십 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최다득점상과 최우수선수상 등을 휩쓸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3학년 그룹은 한국유소년대표팀이, 4학년 그룹은 김포 JIJ 핑크팀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예선 경기부터 파죽지세의 경기력을 뽐냈던 동티모르 대표팀은 U-12 프리미어 그룹과 U-12 챔피언십 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최다득점상과 최우수선수상 등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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