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도서전’ 韓공동관 참가
세계 4대 도서전으로 꼽히는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국내 만화·웹툰 작품이 소개돼 중국 독자와 업계 관계자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2~26일 닷새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5회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10개 국내 주요 만화·웹툰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헬로, 뚱!’, ‘덕후의 여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밤을 걷는 선비’ 등 우수한 국내 만화·웹툰 작품을 소개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2~26일 닷새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5회 베이징국제도서전에서 10개 국내 주요 만화·웹툰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참가 업체들은 ‘헬로, 뚱!’, ‘덕후의 여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밤을 걷는 선비’ 등 우수한 국내 만화·웹툰 작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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