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김효은·정현숙 교수 정년퇴임
계명문화대 김효은·정현숙 교수 정년퇴임
  • 남승현
  • 승인 2018.08.28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사패·교육부 훈장도 받아
27대학특집=계명문화대학
계명문화대학 김효은(왼쪽), 정현숙(오른쪽)교수가 최근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쉐턱관 벽오실에서 박명호 총장 및 주요보직자들과 교직원 및 학생, 퇴임교수 가족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효은 교수(패션학부)와 정현숙 교수(식품영약조리학부)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대학은 30년 이상 학문연구와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한 김효은 교수(40년 재직)와 정현숙 교수(33년 재직)에게 공로패와 기념메달을 수여하고, 명예교수 임용장을 전달했다.

박명호 총장은 “두 분은 우리대학의 역사와 함께 해 오셨고, 대학 발전의 초석이 되셨던 분들이라 헤어지는 것이 무척 안타깝다”며 “교수분들이 남긴 업적과 열정,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후배들이 잘 본받아 계명문화대학을 더욱 발전 및 성장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은 교수는 40년 재직기간동안 46편의 논문과 13편의 저서를 저술했고, 학과 및 학부장, 면학진흥원장, 장애학생지원센터장으로 재직했다.

정현숙 교수는 30여편의 논문, 저서 20여편, 특허 1건 등과 학과장, 도서관장, 이공계열장 등으로 역임하면서 대학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했다.

한편, 교육공로를 인정받아 40년 재직한 김효은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36년(타대학 재직 3년포함) 재직한 정현숙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교육부로부터 수여받았다.

남승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