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한국문화 알렸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에 한국문화 알렸다
  • 윤부섭
  • 승인 2018.08.28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한의대, 올해 사전연수·지원기관 선정
7개국 215명 대학생 대상 개강
교사로서 자긍심 고취 등 목적
27대학특집=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는 최근 2018년 원어민영어보조교사(EPIK) 사전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대구한의대가 교육부 직속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년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사전연수 시설 및 운영지원 기관’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대구한의대는 최근 기초과학관 강당에서 국립국제교육원 송명석 외국어공교육지원팀장, 양은주 연수책임자와 대구한의대 정지석 대외협력처장, 민경혜 생활관장,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EPIK 운영진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원어민영어보조교사(EPIK) 사전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특히, 아리랑태권도단원들은 품새공연과 격파, 겨루기 등 태권공연을 통해 한국전통 무예를 알렸다.

이번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사전연수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11박 12일 동안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공, 뉴질랜드, 아일랜드, 호주 등 7개국 215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연수 및 지원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자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은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역할 수행에 필요한 영어 교수·학습방법 습득 △한국의 교육·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 적응력 향상 △원어민영어보조교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역할 인식 등의 프로그램을 교육받았다.

이번 사전연수에서 국립국제교육원은 연수 교육프로그램과 전체 행사를 진행했고, 대구한의대는 시설 및 연수에 따른 운영을 지원했다.

남승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