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원, 첫 정식 종목 스케이트보드 銅
은주원, 첫 정식 종목 스케이트보드 銅
  • 승인 2018.08.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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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스트리트 부문 25.4점 받아
2020 도쿄 올림픽도 정식 종목
은주원(17·수택고)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인 스케이트보드에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주원은 2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의 스케이트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부문 결선에서 25.4점을 받아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 종목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고 2020년 도쿄에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역시 정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스케이트보드는 파크와 스트리트 두 가지 세부 종목으로 나뉘는데 이날 은주원이 동메달을 따낸 스트리트는 계단과 난간, 레일, 경사면 등 다양한 구조물 안에서 기술을 펼친다.

또 파크는 반원통형의 무대를 왕복하며 묘기를 선보이는 종목이다.

이 종목 금메달은 31.1점의 이케 게야키(일본), 은메달은 상고에 다르마 탄중(인도네시아)이 30.5점으로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 이 종목에는 남녀 파크와 스트리트 등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렸으며 우리나라는 남자부 두 종목에만 출전했다.

파크 부문에서는 한재진(14·충남중)이 4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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