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다운 아우터·네온컬러 악세서리로 스타일링
톤다운 아우터·네온컬러 악세서리로 스타일링
  • 김지홍
  • 승인 2018.08.29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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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가을 트렌드 색상 제시
레드·브라운·핑크·네이비
남녀 간절기 필수템 가디건
모노톤 점퍼로 훈남 패션 완성
자개 등 복고 아이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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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에는 남성 패션 전문 브랜드 ‘웰메이드’가 신규 입점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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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더틴트 매장은 올 가을 대표 트렌드컬러 ‘달콤 알밤’ 색상의 아이템을 전면에 배치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폭염이 끝나고 어느덧 초가을 날씨로 접어들었다. 백화점업계들은 매장 전면에 가을 아이템을 배치했다. 낙엽이 스며든 듯한 색상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가을·겨울 트렌드 대표 색상 4가지를 선정했다. 가을빛 석양(레드)·달콤 알밤(브라운)·연분홍 장미(핑크)·깊고 푸른밤(네이비) 등이다.

◇‘톤다운’ 가디건·원피스

간절기엔 가디건이 남녀노소에게 환영받는 아이템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유닛매장에선 기장이 긴 가디건과 니트를 주력 상품으로 선보인다. 정장은 달콤 알밤이, 원피스는 가을빛 석양 색상이 인기다.

특히 정장은 콤비 스타일이 아닌 위·아래 같은 소재로, 다크 브라운과 회색 등 톤다운된 색상이 대세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우성부 여성패션 팀장은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맘때면 얇은 겉옷 등을 챙겨 다니며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다양한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을 통해 자신만의 멋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성비 높은 점퍼

점퍼 하나만 잘 활용해도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남성패션 브랜드 ‘빈폴’에선 톤다운된 네이비 색상의 점퍼를 ‘훈남 패션’의 정석으로 추천하고 있다. 깔끔한 모노톤의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다. ‘가죽 재킷’도 인기템이다. 6층 시스템옴므매장에서 선보인 어깨 부분에 로고가 들어간 블랙 가죽재킷은 무심한 듯 툭 걸쳐도 멋스러운 이미지를 준다. 상의는 니트나 청남방, 하의는 슬랙스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비즈니스룩에도 손색이 없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남성 패션 브랜드 ‘웰메이드’가 입점했다. 20대 중반부터 4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해 콤비 재킷, 세미 정장은 물론 청바지, 티셔츠 등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다.

◇‘네온’ 악세사리

액세서리는 과감하고 강렬한 네온 색상이 유행을 이끈다. 1980~90년대 주름 잡았던 패션이 다시금 화제다. 가방 등 포인트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5층 SJYP매장에선 네온 색상의 후드 집업과 점퍼도 선보인다. 화려한 ‘자개’ 소재 액세서리 제품도 선보인다.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줘 여성들에게 가성비 높은 아이템으로 꼽힌다.

남성패션에는 깊고 푸른밤 색상이 많이 활용된다. 기본 프린트나 패턴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들이다. 다양한 컬러와 부담없이 연출 가능하고 포인트 주기에도 좋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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