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신광, 133억 농식품부 공모 선정
포항 흥해·신광, 133억 농식품부 공모 선정
  • 윤정
  • 승인 2018.08.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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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철저한 준비로 결실”
지난 해 지진피해를 겪은 포항시 흥해읍과 신광면이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사진)은 2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사업’ 공모사업에 포항시 흥해읍과 신광면이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33억원(총 사업비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은 지진피해지역 공모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기 위한 김 의원의 지속적인 설득과 포항시와 중앙부처 간 긴밀한 소통, 마을추진위원회 구성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얻어진 결실이다.

‘흥해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진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흥해읍의 종합적인 복구를 위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농촌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광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역시 지진피해 지역인 신광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5년간 국비 28억원(총 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신광 8·15문화복지회관 설립과 신광 장터거리 조성, 광장 어울림 쉼터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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