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1운동 100주년…범시민 운동 전개
내년 3·1운동 100주년…범시민 운동 전개
  • 김종현
  • 승인 2018.08.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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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개 분야 15개 사업
우국시인 현창문학제 개최
애국보훈대상 제정·시상도
대구시는 내년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사업을 적극 펼치기 위해 총 3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업을 보면 △대구 애국보훈대상 제정 시상 △생계곤란 독립유공자 유족 지원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 구축 △3.1운동 100주년 우국시인 현창문학제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시민추진위원회 구성·운영 △구·군과 협업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한 기념식 및 만세재연 행사 등이다.

시는 호국보훈의 도시에 걸맞게 대구 애국보훈대상을 제정해 내년부터 시상한다. 개인과 단체로 나누어서 개인은 독립·호국·민주 부문으로 시상할 계획이다.

‘3.1운동 100주년 우국시인 현창문학제’도 서울 종로구과 대구시 일원, 그리고 경북 안동시 등지에서 개최해 이상화, 이육사, 윤동주 등 항일 민족시인 대표 3인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우수 문학인 발굴 등 다양한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칭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도 구성해 ‘독립운동의 성지(聖地)’인 대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미래의 좌표를 삼을 수 있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기념사업, 문화·예술·학술·교육행사, 출판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적 역량을 총결집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범시민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만세재연행사’를 구·군과 협업해 대구시내 독립운동 및 항일 유적지 부근 최대 10개소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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