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연말까지 수해차량 점검 서비스
현대·기아차, 연말까지 수해차량 점검 서비스
  • 강선일
  • 승인 2018.09.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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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올 연말까지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고객을 위해 ‘수해차량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해차량 무상점검 및 정비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긴급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특별점검 서비스 기간동안 수해 현장에 나가 침수 및 태풍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현장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하고, 수리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또 현대차는 수해차량을 입고해 렌터카를 빌릴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기아차는 고객이 수해차량을 폐차후 기아차 차량을 재구매하면 최장 5일간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수해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고객이 12월말까지 자사의 신차 구매시 ‘수해차량 대상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특별판촉 행사로 9월 한달간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한다. 승용 및 RV 전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가위 페스타 특별혜택과 중복적용이 가능해 K5 구매시 개별소비세 인하혜택을 포함해 최대 158만원(한가위 페스타 80만원+힘내라 대한민국 20만원+개소세 인하혜택 최대 58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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