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팔공산서 꽃피운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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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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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팔공산수련원, 어울림 가족캠프
110가족, 텐트서 묵으며 축제 한마당
안전체험시설서 재난 대응역량 키워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어울림가족캠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학교와 연계 체제 구축을 통한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사회적 배려 학생들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 어울림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어울림가족캠프는 110가족·43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캠프 기간 동안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텐트와 메트리스를 제공하고 야영장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게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족 사랑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는 어울림가족캠프를 통해 가족들에게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도 하고 가족 간 감사함도 표현하면서 좀 더 이해하고 화합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가족 작품 만들기’, ‘가족 축제 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완강기, 짚라인 등 학생안전체험시설을 함께 하며 가족들이 생활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다문화 가족은 “Thanks for organizing this event for us. We had a wonderful time with our family. Great chance to meet and make friends with other tradition families!”고 참가소감을 밝혔으며 다른 참가 가족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예전에 느끼지 못한 가족 간의 감정을 갖게 됐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등 높은 호응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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