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 강선일
  • 승인 2018.09.03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회관·안전테마파크 등
20개 공공서비스기관 관리
대구시가 올해 1월부터 시민편의를 위해 20개 공공서비스기관의 31개 예약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통합예약시스템(http://yeyak.daegu.go.kr)이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은 국내 콘텐츠의 품질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 서비스를 발굴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을 받은 대구시의 통합예약시스템은 시 산하 기관과 부서에 산재해 있는 예약서비스를 통합해 시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단일 홈페이지로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통합·맞춤형으로 제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여성회관·종합복지회관 등의 수강신청부터 시민안전테마파크·보건환경연구원 등의 체험예약, 팔공산캠핑장 등의 시설대관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강료·사용료·대관료 등도 전자결제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나 앱을 별도 제작하지 않고, 반응형 웹으로 구축해 PC 및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구축·운영비용 절감 및 시민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켰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예약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추가하고 확대 개편해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