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기업 공채시즌 본격 돌입
하반기 대기업 공채시즌 본격 돌입
  • 강선일
  • 승인 2018.09.04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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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카카오 등 채용전형 시작
카카오는 서류전형 없어
LG, 3개사 중복지원 가능
현대차·KT·카카오 등 대기업들의 하반기 대졸공채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취업준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차가 하반기 신입공채를 시작했다. 모집부문은 연구개발·전략지원·소프트웨어 부문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HMAT,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며, 10월6일 HMAT 시험이 예정돼 있다.

입사지원은 10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함께 진행하는 인턴채용과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KT그룹은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나섰다. KT·비씨카드·KT스카이라이프 등 15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그룹사별 모집분야, 지원자격 등 세부적 채용조건이 달라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이다.

GS리테일은 영업직군 및 지원직군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선발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에세이(자기소개서)심사, 직무적성검사, 1차·2차면접 순이다. 입사지원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신입 개발자 블라인드 공채에 나섰다. 학력·전공·나이 등과 무관하게 개발 역량을 가진 인재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 서류전형 없이 온라인 코딩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합격자에 한해 오프라인 코딩테스트와 1·2차 인터뷰가 진행된다. 지원접수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일반직(일반관리·운항관리), 기술직, 전산직 분야에서 신입사원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LG그룹도 각 계열사별로 신입공채를 진행한다. 그룹 공채 폐지후 계열사별 채용진행 및 최대 3개사에 중복지원 할 수 있다. 인적성검사는 10월13일 실시된다. 채용일정 및 지원접수는 그룹 채용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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