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저소득 어르신 집수리 지원 ‘훈훈’
이웃 저소득 어르신 집수리 지원 ‘훈훈’
  • 승인 2018.09.0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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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라면 지역사회보장협
사진(집수리지원)
포항시 송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집수리 지원 가구를 찾아 누수로 보수된 곳을 점검한 뒤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항시 송라면이 펼친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활동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포항시 송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호용·윤태진)는 지난달 31일 집수리 지원 가구를 찾아 누수로 보수된 곳을 점검하고 홀몸어르신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은 누수로 인해 수도세가 평소보다 많이 부과돼 수도요금이 두 달 째 체납됐다.

이에 송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정을 찾아 업체를 선정한 뒤 긴급히 집수리 지원을 실시와 함께, 상하수도행정과와 연계해 누수로 인해 체납된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호용 송라면장은 “송라면에서는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복지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이유로 송라면행정복지센터를 찾지 못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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