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25)이 세계랭킹 1위를 3주째 고수했다.
4일 발표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지 3주째다.
“이번에는 오래 머물고 싶다”던 박성현은 이번 주에 대회가 없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는 예약했다.
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 롱런 여부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 걸렸다.
1∼5위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소연(27), 박인비(30), 렉시 톰프슨(미국)은 변화가 없었다.
7위였던 이민지(호주)가 펑산산(중국)과 자리를 바꿔 6위로 올라섰고 조지아 홀(잉글랜드)도 김인경(30)과 순위를 맞바꿔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연합뉴스
4일 발표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지 3주째다.
“이번에는 오래 머물고 싶다”던 박성현은 이번 주에 대회가 없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는 예약했다.
박성현의 세계랭킹 1위 롱런 여부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 걸렸다.
1∼5위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유소연(27), 박인비(30), 렉시 톰프슨(미국)은 변화가 없었다.
7위였던 이민지(호주)가 펑산산(중국)과 자리를 바꿔 6위로 올라섰고 조지아 홀(잉글랜드)도 김인경(30)과 순위를 맞바꿔 1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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