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산림조합, 알뜰한 살림살이 ‘신뢰 쑥쑥’
고령산림조합, 알뜰한 살림살이 ‘신뢰 쑥쑥’
  • 승인 2018.09.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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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지표서 우수한 성과 일궈
2014년 대비 자본금 34% 증가
고령군산림조합이 각종 지표에서 기존대비 우수한 성과를 일궈내며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쌓고 있다.

곽재경 조합장은 2015년 처음 선출된 이래 업무용차량을 반납하면서 전국 유일의 조합장 자가운전을 실현해 눈길을 모았다.

전체 산림조합 가운데 전직원 정규직화로 조직을 정비한 전국 4개 조합의 반열에 들어선 것도 특징이다.

2014년 대비 올 6월 현재까지 자본금은 34% 증가한 21억2천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총 자산은 55% 증가한 271억 3천만 원, 예수금은 57% 증가한 216억 원 등의 상승지표를 나타냈다.

6월말 가결산 단기 순이익은 2억1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무소전체 업무추진비는 550만원에 그쳐 성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비성경비 등에서는 매우 짠 경영지표를 보이고 있다. 상조계약 121건, 임업용 면세유 공급자 134명, 벌초대행 560기 등의 계약 성과도 올렸다.

곽재경 산림조합장은 “직원 모두가 합심한 결과이며, 신의와 성실에 입각한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령군산림조합은 조합원 2천663명과 준조합원 1천224명, 조합원 출자금은 4억6천600만원, 1인당 평균 출자금은 17만5천원이며, 상근조합장 1명을 비롯해 이사 8명, 감사 2명, 직원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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