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시농업 모델로 녹색환경 조성”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로 녹색환경 조성”
  • 강선일
  • 승인 2018.09.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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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박람회 25만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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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제6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가 25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람회 개막식 당일 모습. 대구시 제공


‘도시에서 농부를 꿈꾸다!’란 주제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 ‘제6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가 25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시에 따르면 도시민들의 농업·농촌 이해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33만㎡의 넓은 도심속 전시공간에 조성된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대구시는 도시농업의 의미와 효과 등 각종 정보와 함께 ‘제2차 대구도시농업 육성 5개년 발전계획’을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육성의 실천의지를 전달해 호응을 받았다.

또한 도시농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업농에 종사할 수 있는 ‘귀농귀촌 상담코너’도 성황을 이뤘으며, 도시농업이 농작물 재배에서 수목과 화초 재배 및 곤충사육까지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새로운 미래 식량보고로 떠오른 식용곤충을 활용한 과자, 영양식, 동물사료 등의 일자리산업 발전의 잠재력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대구시는 도시농업박람회가 초가을 대구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도시농업 확산 및 발전과 함께 가정, 사무실 등 우리 주변의 녹색환경 조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박람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도시농업 모델을 통해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천과 지역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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