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의 ‘화끈한 유혹’
영양고추의 ‘화끈한 유혹’
  • 승인 2018.09.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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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사흘간 ‘핫페스티벌’
다양한 체험·시식행사 마련
‘6시 내고향’ 생방송 진행도
1-3.사진(2018영양고추HOTfestival개최홍보)
지난해 열린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이 서울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2018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산좋고 물좋은 영양에서 왔니더’란 주제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시청 광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12번째의 도농상생 한마당으로 영양군 주최,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한다.

전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2006년부터 고추를 테마로 서울광장에서 개최 중인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은 올해도 내실 있고 규모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준비했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했다.

10일 행사 첫날 서울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생방송 KBS 6시 내고향’ 특집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그 밖에도 관람객 참여행사로 영양 고추 찾기, 매운 음식 시식 등 영양고추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시식행사를 선보인다.

전시체험 부스는 영양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세계 6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홍보관’, ‘음식디미방 홍보전시관’, ‘김치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영양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도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영양고추테마동산은 지역 특색을 한껏 살린 넉넉한 영양의 가을농촌과 도시민의 휴식할 수 있는 휴게 공간 및 힐링 포토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품종의 고추화분 및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생태관도 운영, 축제의 관심도를 한껏 높일 전망이다.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영양고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사절인 제19회 영양고추아가씨 8명과 역대 고추아가씨 30여명도 농특산물 판촉행사에 동참한다.

(사)한국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에서 고추재배, 건조, 상품포장까지 품질관리지도 감독을 총괄함으로써 생산에서 소비까지 가장 투명한 판촉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정직한 품질과 우수한 농산물로 천만 수도권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자극할 것이며 영양고추가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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