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손 씻기 생활화…마스크하고 접촉 피해야
여행 중 손 씻기 생활화…마스크하고 접촉 피해야
  • 강나리
  • 승인 2018.09.0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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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메르스 예방 행동 수칙’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은 아직 마땅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메르스는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MERS-CoV)’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정확한 전파 경로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중동 지역 낙타와 접촉하거나 생낙타유를 섭취했을 경우, 그리고 메르스 확진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을 때 등 주로 세 가지 이유로 인해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하는 메르스 예방 행동 수칙이다.

△우선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 국가 현황을 확인해야 한다. 65세 이상, 어린이, 임산부, 암 투병자 등 면역 저하자는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여행 중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농장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낙타 등 동물과는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 낙타유를 섭취하면 안 된다.

△진료 목적 이외 현지 의료기관 방문하거나 사람이 붐비는 장소는 되도록 찾지 말고, 부득이한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귀국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가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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