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주요곡 들려드려요
‘로미오와 줄리엣’ 주요곡 들려드려요
  • 황인옥
  • 승인 2018.09.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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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북구문화재단 상주단체 공연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CM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구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공연은 펼쳐왔다. 이번 달에는 14일 오후 7시 30분 북구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백년의 사랑’을 공연한다.

‘백년의 사랑’은 구노 탄생 200주년,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 무대로 마련된다. 셰익스피어의 희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과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재해석하여 탄생한 레너드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연주한다.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은 집안의 반대로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 두 남녀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보여주며 주요곡으로 줄리엣의 아리아 ‘꿈속에 살고 싶어(Je veux vivre dans ce reve)’, 줄리엣과 로미오의 이중창 ‘고귀한 천사여(Ange adorable)’ 등을 선보인다.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불리는 번스타인의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는 1950년대 뉴욕 웨스트사이드를 배경으로 이탈리아계 백인과 푸에르토리코 이민자의 사이에 파벌로 인한 주인공 마리아와 토니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요곡으로 ‘Tonight’, ‘Maria’ 등이 있다.

공연은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CM오케스트라와 CM오페라단에서 준비한다. 또 예술감독에 구본광, 지휘 서찬영, 줄리엣역 소프라노 마혜선, 로미오역 테너 차경훈, 마리아역 소프라노 조현진, 토미역 테너 신현욱이 참여한다. 053-320-5120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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