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키운 채소라 더 맛있네”…들안길초, 텃밭교실 운영
“직접 키운 채소라 더 맛있네”…들안길초, 텃밭교실 운영
  • 승인 2018.09.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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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안길초텃밭교실
 


들안길초는 지난 4월부터 교직원과 5, 6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나눔터’ 텃밭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 아래 상추, 쑥갓, 치커리, 당근 등을 직접 파종하고 고추, 가지, 토마토, 참외, 오이 등의 모종을 심었다. 또한 아침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물주기, 팻말 이름 정하기, 잡초 뽑기 등 직접 작물을 가꾸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잘 자란 오이, 고추, 토마토를 참외 등을 함께 수확하여 점심 식사시간에 함께 나누어 먹는 활동을 통해 수확과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우리가 만든 텃밭에서 토마토와 오이, 참외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다. 평소에는 토마토와 오이는 즐겨 먹지 않았는데 직접 기르고 수확한 것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니 더 맛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들안길초 정명곤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경이로움과 결실의 기쁨도 맛보았다. 이러한 소중한 시간들이 아이들의 인성 및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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