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 이상환
  • 승인 2018.09.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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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흘간 상주시 일원서
선수단 5천명 참가 21개 종목 열전
제28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 14일∼16일까지 사흘간 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와 상주시체육회및 경북종목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축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5천여 명(임원·선수 등)의 선수단이 참가해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보디빌딩(신규), 볼링, 씨름, 야구, 육상, 정구,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풋살, 합기도 등 2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대회 개회식은 의식행사 간소화를 통해 예산 절감 및 공직자 및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축전의 주인인 도민이 즐기고 참여하는 행사로 프로그램 내실화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야외운동장에서 진행하던 관례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으로 변경해 선수단 입장식과 인원동원을 폐지했다. 또 개회식 식후 행사로 인기가수 조항조와 이은미를 초청하는 등 축하공연 확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 및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또 개최식 성화 최종주자는 상주시 이안면에 거주하는 최대 다자녀 가구 부모와 자녀 8명 등 총 10명을 선정했다.

폐회식은 별도로 하지 않고 종목별 경기 종료 후 해당종목별 경기장에서 자체적으로 시상한다. 시상은 종목별 우승, 준우승, 3위 입상자에게 경북도지사 상장과 종목육성지원금을 시상한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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