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21일까지 신청접수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향후 구직활동과 연계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청년 Pre-Job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참여자로 선정되면 취업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취업 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환경공단, 엑스코 등 지역 10개 공사공단, 출연기관에서 근무하며 임금(시급 8천360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취업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이메일(prejob@dcci.or.kr),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대구상의에 따르면 참여자로 선정되면 취업청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취업 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환경공단, 엑스코 등 지역 10개 공사공단, 출연기관에서 근무하며 임금(시급 8천360원), 직무역량 강화교육, 취업컨설팅 등을 제공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이메일(prejob@dcci.or.kr),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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