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상도회, 소외계층 집수리 앞장
영주상도회, 소외계층 집수리 앞장
  • 승인 2018.09.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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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년째 5호 기록
장학금도 400만원 기탁
영주상도회집수리봉사5호점인증현판식
영주상도회가 2013년부터 시작한 집수리 봉사는 올해로 벌써 5년째, 집수리 5호점을 맞았다.


(사)영주상도회가 집수리 봉사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주상도회는 영주에 회사를 두고 영업하는 대표 100여 명이 모여 만든 봉사 친목 단체이다.

상도회는 몇 해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단순 봉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시작된 집수리 봉사는 올해로 벌써 5년째, 집수리 5호점을 맞고 있다.

영주상도회의 집수리는 연탄보일러 교체, 도배, 싱크대, 대문수리 등 비교적 비용이 많이 들어 교체가 힘든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리 해주고 있다.

영주상도회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매년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400만 원에 이르고 있다.

류재하 영주상도회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위해 추천 받은 집을 방문해보면 너무 안타까워서 발길을 돌리기 힘들 때가 많다. 그렇지만 여건상 다 도와드릴 수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라며 “앞으로 상도회는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회원 모두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상도회 명예 회원인 장욱현 시장과 이한성 전 국회의원은 이날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뜨거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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