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초·특수학교 임용시험 경쟁률 4.95대 1
대구 유·초·특수학교 임용시험 경쟁률 4.95대 1
  • 남승현
  • 승인 2018.10.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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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균 1.66대 1
대구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원서 접수 마감 결과 120명 모집에 594명이 지원해 평균 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등교사의 경우 60명(장애 5명 포함)모집에 117명이 지원해 1.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년도(2.58대 1) 보다 다소 낮아졌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 수는 증가했지만 선발예정인원이 늘어나면서(40명→60명)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선발예정 인원이 줄어든 유치원 교사는 37명(장애 3명 포함) 모집에 323명이 지원해 8.73대 1, 특수학교(유치원)는 교사 5명 모집에 40명이 지원해 8.0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18명(장애 1명 포함)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6.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경북은 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455명 모집에 756명이 지원해 평균 1.66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1.73대 1보다 소폭 낮았다.

분야별로는 유치원(일반) 9.55 대 1, 초등(일반) 1.01 대 1이다.

초등교원 임용시험은 내달 10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2차 시험은 2019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19년 1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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