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1일부터 2019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 내년 행정방향 설정과 운영 전략을 짜고 있다.
17일까지 진행되는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할 2019년도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 등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육군사관학교 상주이전, 낙동강권 사업 추진, 인구증가 대책, 시민 민원사항 등과 상주의 대변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행사성 사업의 원점 재검토및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17일까지 진행되는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할 2019년도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 등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육군사관학교 상주이전, 낙동강권 사업 추진, 인구증가 대책, 시민 민원사항 등과 상주의 대변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행사성 사업의 원점 재검토및 공약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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