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일행 6명
中 자매도시 교류회의 참석
中 자매도시 교류회의 참석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영천시 대표단 일행 6명은 17일~19일 영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하남성 개봉시에서 개최되는 제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한다.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한·중·일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1999년부터 한·중·일 순회 회의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동북아 지역운명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 및 전통문화와 인류문명의 계승발전, 환경보호와 지속가능 발전, 스마트 도시와 과학발전을 부제로 한 사례발표를 통해 한·중·일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을 갖는다.
영천=서영진기자
이번 회의는 동북아 지역운명공동체 건설을 주제로 한 주제발표 및 전통문화와 인류문명의 계승발전, 환경보호와 지속가능 발전, 스마트 도시와 과학발전을 부제로 한 사례발표를 통해 한·중·일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을 갖는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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