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휴먼스, 전담조직 신설
직원 직무역량 강화 적극 나서
직원 직무역량 강화 적극 나서
포스코가 설립한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가 With POSCO 실천 일환으로 장애인 고용기업 롤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섰다.
포스코휴먼스엔 장애직원 208명(전체직원의 34%)이 근무하고 있다.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포스코휴먼스는 지난 9월 5일 직책보임자 워크숍을 통해 △장애직원 역량향상 △건강관리 △직업재활 등 3가지 중점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15일부로 장애인 재활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조직(교육복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포스코휴먼스엔 장애직원 208명(전체직원의 34%)이 근무하고 있다.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포스코휴먼스는 지난 9월 5일 직책보임자 워크숍을 통해 △장애직원 역량향상 △건강관리 △직업재활 등 3가지 중점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15일부로 장애인 재활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로 구성된 전담 조직(교육복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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