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갤러리서 6일간
2018 대구원로화가회전이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원로화가 창립 10주년이자 13번째 전시인 이번 전시의 개막행사는 30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대구원로화가회가 주최하고 (재)대구문화재단, (주)대구백화점, (사)대구미술협회의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원로화가 17인의 작품 30여점을 소개한다. 참여작가는 김동길, 문종옥, 박해동, 유황, 이영륭, 최돈정, 민태일, 이천우, 정대현, 최학노, 정종해, 조혜연, 박중식, 유재희, 주봉일, 손문익, 신현대 등.
대구원로화가회 이영륭 회장은 “왕성한 창작으로 후진 작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 향수권이 높아지기 위한 취지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황인옥기자
대구원로화가회가 주최하고 (재)대구문화재단, (주)대구백화점, (사)대구미술협회의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는 원로화가 17인의 작품 30여점을 소개한다. 참여작가는 김동길, 문종옥, 박해동, 유황, 이영륭, 최돈정, 민태일, 이천우, 정대현, 최학노, 정종해, 조혜연, 박중식, 유재희, 주봉일, 손문익, 신현대 등.
대구원로화가회 이영륭 회장은 “왕성한 창작으로 후진 작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 향수권이 높아지기 위한 취지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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