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 먹고 공연 즐기며 마을 주민 ‘단합’
다과 먹고 공연 즐기며 마을 주민 ‘단합’
  • 서영진
  • 승인 2018.10.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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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남부동, 화합한마당 행사
영천시주민화합한마당경로잔치
남부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26일 성남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부동 주민화합한마당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영천시 남부동 주민센터(동장 양만열)는 최근 성남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부동 주민화합한마당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명주농악 풍물단의 길놀이 어울림 마당, TBC 싱싱 고향별곡의 인기MC 기웅아재와 단비의 사전공연과 영천 1호 가수 이위재(쇠늘이(도동) 출신)를 비롯한 가수 유난희, 무지개공연단(대표 안영민)에서 준비한 각설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고디국과 다과를 대접하면서 동네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이웃 간 돈독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문종복 남부동 발전협의회장은 “오랜만에 개최된 남부동 주민화합한마당 및 경로잔치를 계기로 전체 동민이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어르신들이 점심식사를 하시면서 공연도 보시고 선물도 받아 가시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승원),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은희)가 주관하고, 발전협의회(회장 문종복), 통장협의회(회장 박순이), 체육회(회장 황치준), 청년회(회장 강순인), 남부동 주민센터가 후원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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