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학교로 지정된 안동 와룡초등학교(교장 이재교)가 유네스코 취지를 살린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와룡초 5학년생들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수학여행 일정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비롯해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APCEIU)의 국제기구-세계시민체험관을 둘러봤다.
특히, APCEIU 국제 회의장에서 모의 회의를 주관하는 등 유네스코 지정학교의 취지를 살려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서울의 명소인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N서울타워 전망대를 올라 본 뒤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으며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와룡초 5학년생들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수학여행 일정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비롯해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APCEIU)의 국제기구-세계시민체험관을 둘러봤다.
특히, APCEIU 국제 회의장에서 모의 회의를 주관하는 등 유네스코 지정학교의 취지를 살려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을 하기도 했다.
서울의 명소인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N서울타워 전망대를 올라 본 뒤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으며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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