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영남이공대서 다문화축제
내일 영남이공대서 다문화축제
  • 김지홍
  • 승인 2018.11.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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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외국인 등 이웃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대구시는 3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사회복지관·지역 대학·교민단체 등 1천여명이 참여한다.

행사 1부에는 모범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 외국인주민 부문에는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향옥(중국)씨와 동방여성대학 총동문회 유애숙씨, 다문화가족 자원봉사자 부문에는 달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인숙(필리핀)씨,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유공자 부문에는 권경난(서구)·사공진(북구)·김연지(수성구)·최한구(성서) 사회복지사와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단체)가 받는다. 2부에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등 공연을 비롯해 4개팀으로 나눠 장애물 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 경기 게임도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나라별 문화 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 상담, 홍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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